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 22:6)

킹스아카데미

1983년을 시작으로 34년 동안 한글학교라는 이름으로 이민자 자녀들과 2세들에게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를 교육하였습니다. 다민족 선교와 과 다민족 교육차세대를 행한 시편 1편의 말씀을 모토로 의인의 비전을 가지고 말씀의 사람, 성령의 사람, 모임의 사람으로 세워가기 위해 2019년 9월 21일 개교예배를 시작으로 킹스아카테미란 이름으로 첫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킹스아카데미의 새로운 시작은 ‘다민족 선교’와 ‘다민족 교육’의 비전을 가지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를 세우기 위해 새워 졌습니다. 배움의 폭은 더욱 넓히고 질은 더욱 높아지며 비전은 더욱 커지는 새 교육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킹스아카데미 등록안내

킹스아카데미 프로그램

데필린 교육

1983년을 시작으로 34년 동안 한글학교라는 이름으로 이민자 자녀들과 2세들에게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를 교육하였습니다. 다민족 선교와 과 다민족 교육차세대를 행한 시편 1편의 말씀을 모토로 의인의 비전을 가지고 말씀의 사람, 성령의 사람, 모임의 사람으로 세워가기 위해 2019년 9월 21일 개교예배를 시작으로 킹스아카테미란 이름으로 첫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킹스아카데미의 새로운 시작은 ‘다민족 선교’와 ‘다민족 교육’의 비전을 가지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를 세우기 위해 새워 졌습니다. 배움의 폭은 더욱 넓히고 질은 더욱 높아지며 비전은 더욱 커지는 새 교육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언어교육

한국어와 중국어 교육과 문화 교육을 통한 후세들의 자긍심 고취와 뿌리를 심어주고 정체성을 찾아가도록 하는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로 상장시키는 교육입니다. 글러벌 시대에 살고 있는 차세대들은 한국어/중국어 교육은 민족 정체성의 문제를 넘어서 바로 생존의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세계 속에서 한국/중국의 정치, 경제적 역할이 증대되면서 일차적으로는 자녀의 취업의 문제로 출발하여 확대하면 민족 공동체의 존속의 문제까지 한국어와 중국어는 이제 필수적인 조건이 될 것임을 알기에 언어 교육에 집중하고 한국/중국을 바로 이해하고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중요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후 활동프로그램

Makerspaces


창조, 협력, 탐구, 시험, 실험 및 발명을 하도록 공간, 재로들을 제공하여 발명과정을 스스로 체득, 과학, 기술, 공학, 수학등을 예슬 역사 및 창의력으로 통합, 스스로 문제를 인지하고 도전하여 해결, 방안을 마련하여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조도 학습으로 운영합니다.


한국 장구


한국의 대표적인 민속 악기인 장구를 배우면 국악을 익히고 한국 문화의 소중함과 민족정신을 심어줍니다.


중국 댄스


중국 내 소수민족들의 전총 무용인 민족 무용을 배워 익히며 민족의 소중함과 민족정신을 심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