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연합하여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1)

인간삭제

 

 

 

사람들 대부분은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모든 상처를 깔끔이 잊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잊으려 하면 돋아 오르는 것이 아픈 상처이기도 합니다.

 

모든 상처를 깨끗이 지울 수는 없을까요? 놀랍게도 있습니다.

 

 

 

인간삭제 사업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자기의 과거를 깨끗이 지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사업이라고 합니다.

 

어디에도 사람의 흔적과 기록이 남아있지 않게 하는 완벽한 인간삭제

 

일본에서 번창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만간 한국과 미국, 그리고 세상에 퍼질 위험한 사업 같기도 합니다.

 

 

 

미국에 그런 사업이 등장하면 달려가 상담받고 싶으십니까?

 

그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기대만큼 완벽히 삭제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다음 말씀을 들어보십시요.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우리의 아픈 과거를 지워주시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해 주시는 분이 있으십니다.

 

가을,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 서있으면 우리 쓰린 상처를 완벽히 삭제해 줍니다.

 

보혈이 떨어지는 십자가 아래 있으면 누구나 새로운 피조물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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