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연합하여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1)

은혜로운 이별

 

 

내 평생 살아온 길 뒤 돌아보니

짧은 내 인생길 오직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내 평생 살아 온 길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다함이 없는 사랑

달려갈 길 모두 마친 후

주 얼굴 볼 때

나는 공로 전혀 없도다

오직 주의 은혜라” (손경민 목사님)

 

7월 첫 주일입니다.

2023년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이 막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짧은 전반전을 돌이켜 보니 오직 주의 은혜이었습니다.

남은 짧을 후반전을 예상해 보니 오직 주의 은혜일것입니다.

 

오직 주의 은혜라라는 곡을 만드신 손경민 목사님.

20131027. 받은 은혜, 받을 은혜를 나누며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내일, 전교인 여름 수련회 강사님으로 다시 만나게 됩니다.

누군가와 헤어져야 한다면 반드시 은혜로운 이별이 필요합니다.

내 인생에 만났다가 헤어진 사람들,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니까요.

 

아무도 예상치 못한 시간에 여기서!

아니면 달려갈 길 모두 마친 후 영원히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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