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시 78:72)

 

퀸즈장로교회 | 20216월 둘째주 | 613()

 

 

매일성경 (성서유니온) 묵상순서를 따릅니다

 

6/14() | 잠언 23:15-35

술 취하지 말라 (찬송가342)

 

술은 재앙과 상처를 가져오고, 정신 착란과 실수를 유발하며, 죽음조차 평안으로 인식하게 만들어서 살았으나 죽은 자가 되게 합니다. 술을 쳐다보지 말고, 술자리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적당히 술을 즐기지 않으면 사회생활하기 힘들다는 핑계에 속지 말고, 진리와 성령의 능력으로 친구들을 감화시키고 술 문화를 거스를 수 있는 건강한 문화를 만드는 일에 힘과 지혜를 모읍시다.

6/15() | 잠언 24:1-22

 

악인의 형통을 바라보는 지혜 (찬송가427)

 

악행을 서슴지 않는 자들이 잘되는 것은 폭력적인 행동과 무자비한 말로 얻은 것들일 뿐입니다. 사악한 자들의 행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든 소극적으로 동조하든, 그들과 함께 당하는 심판을 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수의 넘어짐을 기뻐하거나 악인의 성공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분은 이 땅에서 왕과 정부를 통해 반역자들을 심판하시고, 최후에는 우리 모든 것을 심판하실 하나님뿐입니다.

6/16() | 잠언 24:23-34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좀 더 눕자 (찬송가330)

 

지혜자는 삶 속에서 구체적인 사례를 관찰하고 그것에서 교훈을 얻습니다. 게으른 자에겐 아무리 좋은 밭을 주어도 가시덤불과 잡초만 나는 밭이 되게 하고, 좋은 집도 무너지게 하는 것을 봅니다. ‘좀 더’ 자고, 졸고, 눕는 사이에 거대한 군대가 침입하듯이, 가난이 일시에 덮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것도 미룰 수 있고 묵상하는 것도 미룰 수 있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미룰 수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 주께 하듯 하고, 눈가림으로 하지 말며, 뿌린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섬깁시다.

6/17() | 잠언 25:1-14

 

숨기시는 하나님, 살피는 왕 (찬송가516)

 

내 뜻으로 하나님 뜻을 재단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감춰져 있음을 겸손히 인정하는 게 지혜입니다. 우리는 ‘계시’하신 만큼 헤아려 순종할 뿐입니다. 내 계획을 주장하기보다, 하나님께 순종할 계획을 물어야 합니다. 왕 앞에서까지 으스대는 신하는 어리석습니다. 왕 앞에서 서로 높다며 다투는 신하들도 미련합니다. 더 낮아져 민망할 일이 없도록 아예 가장 낮은 자리를 선점하는 게 지혜입니다. 왕이 기꺼이 그를 높은 자리로 옮겨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6/18() | 잠언 25:15-28

 

원수를 먹이라 (찬송가452)

 

하나님은 원수가 어려움에 빠질 때, 쾌재를 부르지 말고 도움을 베풀라고 하십니다. 앙갚음하지 않는 소극적 사랑이 아니라, 곤란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주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원수였던 우리를 영접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내가 사랑으로 얼굴을 뜨겁게 만들어야 할 사람에게 똑같이 힘으로 대항하지 않는 것이 지혜입니다. 날 선 말을 부드러운 말로 받아내는 오래 참음이 그의 꼿꼿함을 꺾을 것입니다. 사랑과 온유의 승리를 믿으십시오.

6/19() | 잠언 26:1-16

 

미련한 자에게 막대기를 (찬송가580)

 

미련한 사람이 높아지는 공동체는 자연법칙이 뒤바뀌듯 질서가 파괴된 상태이며 날려야 할 돌을 묶어놓은 물매처럼 무능합니다. 징계와 훈계의 회초리가 필요한 사람이 도리어 지위와 권한을 맡는 일이 없도록, 개인의 분별력과 공동체의 원칙을 갖춰야 합니다. 미련한 사람은 질주하지 못하는 다리처럼, 지혜의 말들이 진가를 발휘하지 못할 것이며 술 취한 사람 손에 들린 흉기처럼,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충고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부름받은 일꾼으로서 얼마나 유익을 끼치고 있는지 나 자신부터 돌아봅시다.

6/20() | 잠언 26:17-28

 

믿지 말아야 할 말 (찬송가212)

 

진흙 그릇에 은을 칠하여 은그릇으로 위장하듯, 악한 마음을 화려한 언변으로 숨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이리 같은 세상에서 어수룩한 양으로 힘없이 잡아먹히지 않도록, 정직과 순결만큼 뱀의 지혜도 갖출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를 해하려는 거짓말과 아첨하는 말을 잘 분별하십시오. 칭찬에 혹해서 넘어가지 말고 남의 말을 겸손하고 신중히 헤아려 들으십시오. 내 입에서부터 당장 아첨하는 말과 거짓말을 멈추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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