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시 78:72)

 

퀸즈장로교회 | 2021 3월 첫째주 | 37()

 

 

매일성경 (성서유니온묵상순서를 따릅니다

 

3/8() | 58:1-11

정의가 사라졌다고 느껴질 때 (찬송가515)

 

하나님은 악인을 심판하셔서 잠시 반짝이지만 쉬이 사라지는 허무한 존재로 만드십니다. 주님은 강한 자의 강한 부분을 사정없이 부수셔서 흔적조차 보이지 않게 하시고, 맥없이 떨어지는 화살처럼 무용지물로 만드십니다. 악인들의 도모가 이루어지기 전에 심판의 바람으로 날려버리십니다. 우리 현실에 악인들의 삶이 형통해 보여도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은 많은 정의가 있지만, 결국 모든 일은 바르게 흘러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바로잡으실 것을 믿으며 신앙의 절개를 지켜나갑시다.

3/9() | 59:1-17

 

절망의 밤에서 찬양의 아침으로 (찬송가337)

 

하나님께서 의인들은 인자하심으로 영접하지만, 원수들에게는 행한 대로 갚으십니다. 원수들을 낮추시고 흩으셔서, 하나님 백성의 믿음을 견고히 세우는 증거가 되게 하십니다. 저주와 거짓말을 달고 살며 하나님 없이도 영원할 것처럼 살던 교만한 인생들을 사로잡아 심판대에 세워 영원히 소멸시키심으로, 온 세상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알게 하십니다. 이 땅에 일어나는 모든 일도, 내가 행하는 모든 것도 하나님께서 다 보시고, 그대로 갚아주십니다.

3/10() | 60:1-12

 

절망에서 승리로 나아가려면 (찬송가383)

 

예상하지 못한 적의 공격에 위기에 빠진 다윗은, 하나님의 약속을 근거로 믿음의 기도를 드리고 여호와의 뒤를 따라 용감하게 적진으로 진격합니다.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에게 패배도 주십니다.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인 이스라엘은 세상 어떤 민족도 누리지 못한 특권을 누렸지만, 그런 이스라엘이라도 하나님께 범죄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흩어버리십니다. 하나님의 선택이 모든 책임에서 우리를 면제받게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은혜를 박탈하려 하심이 아니요, 회복을 위한 사랑의 징계를 내리심입니다.

3/11() | 61:1-8

 

영원한 통치자의 도래를 위하여 (찬송가419)

 

시인은 세상을 영원히 통치할 왕의 도래를 기도하며 찬양과 서원을 약속합니다. 인자와 진리로 무장한 참된 왕이 다스릴 때 원수는 더 이상 위협이 될 수 없고, 비로소 완전한 평화가 도래할 것입니다. 십자가에 오르신 왕 예수께서 원수를 밟으시고 완전히 이루신 평화는, 여러 대를 거쳐 지금까지 흐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에 두고 시인과 나는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루어질 약속을 위한 시인의 헌신은 이루어진 약속에 대한 더 깊은 헌신을 내게 요구합니다.

3/12() | 62:1-12

 

피난처는 오직 하나님뿐 (찬송가539)

 

하나님은 환난 중에 바라보아야 할 유일한 분입니다. 시인은 하나님도 바라본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우리가 흔들리는 것은 하나님만 의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수의 공격에도 나를 안전케 하는 반석과 요새는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구원과 영광은 오직 그분에게서만 나옵니다. 하나님은 권능과 인자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시는 분입니다. 사랑하지만 능력이 없거나, 능력은 있지만 무자비한 분이 아닙니다. 참고 선을 행하는 자는 영생으로, 불의를 따르는 자는 진노와 분노로 갚으실 것입니다.

3/13() | 17:20-37

 

하나님 나라의 시작과 완성 (찬송가176)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하면서 유다의 해방이나 독립과 무관한 행보만 보이는 예수님께, 바리새인들은 비꼬듯이 “도대체 당신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는 언제 임한단 말이오?” 하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죄인을 용서하시고 병자를 고치시며, 가난한 자를 보살피시고 약자를 보호하시는 예수님을 통해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를 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먼 하늘에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처럼 약자 곁으로 가는 발걸음과 병자를 보듬는 손길에 임합니다.

3/14() | 18:1-14

 

기도에서 드러나는 믿음과 불의 (찬송가363)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의 원한을 속히 풀어주십니다. 불의한 재판장도 간절하게 호소하는 과부의 원한을 풀어주었는데, 사랑으로 우리를 선택하신 하나님이 우리 간청을 외면하실 리 없습니다. 우리가 억울함에 부르짖는 소리를 하나님도 애끓는 심정으로 듣고 계시며, 적절한 때에 지체치 않으시고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기도가 즉각 응답되지 않는다고 낙심하거나 중단하지 마십시오. 기도를 이어가는 것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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