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시 78:72)

 

퀸즈장로교회 | 2021 1월 셋째주 | 117()

 

 

매일성경 (성서유니온묵상순서를 따릅니다

 

1/18() | 6:39-49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 (찬송가455)

 

예수님은 네 가지 비유를 통해, 교만하고 위선적인 종교지도자들처럼 되지 말고, 겸손히 말씀을 배운 대로 실천하는 자가 되라고 촉구하십니다. 그들은 자신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들어가지 못하도록 훼방하는 ‘회칠한 무덤’ 같은 위선자였습니다. 오늘날에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처럼 공동체의 지체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위선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가르침을 멀리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으십시오. 직접 말씀을 읽고 배워서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가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그래야 자격 없는 선생을 따르지 않고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습니다.

1/19() | 7:1-17

 

강력한 자비, 자비로운 믿음 (찬송가291)

 

하나님은 우리 아픔에 공감하실 뿐 아니라 그 아픔에서 건지십니다. 예수님은 남편도 잃고 하나뿐인 자식마저 잃은 여인의 슬픔이 얼마나 큰지, 또 혼자 겪어야 할 삶의 무게가 얼마나 클지 아시고, 먼저 여인의 상한 마음을 위로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손길은 위로에서 그치지 않고, 죽은 아들을 살리셔서 여인의 무너진 마음과 쓰러진 삶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이로써 아들의 시신을 따라 성 밖으로 나가던 여인은 살아난 아들과 함께 성안으로 돌아갔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강력한 자비’로 우리 삶을 돌보십니다. 우리 삶이 죽음이나 그 어떤 상실로도 비극이 되지 않도록 지키십니다.

1/20() | 7:18-35

 

세례 요한과 예수님 (찬송가586)

 

메시아를 ‘심판주’로 이해한 요한은 긍휼의 사역에 매진하시는 예수님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이사야의 예언을 다시 생각나게 하시며 ‘긍휼을 베푸는’ 주님이 메시아라고 확인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긍휼로 악을 심판하고 계셨습니다. 용서로 죄를, 죽은 자를 살림으로 죽음을, 치유로 질병과 장애를, 환대로 혐오를 심판하셨습니다. 주님은 죄악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회복시키셔서 죄악을 꺾으셨습니다.

1/21() | 7:36-50

 

용서받은 여인의 사랑 (찬송가211)

 

하나님은 죄인을 용서하시고, 그의 존재를 긍정하시며, 그의 삶을 구원하십니다. 여인은 동네 사람이 모두 아는 죄인이었습니다. 모두 여인에게 손가락질했고 아무도 그와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인의 죄를 용서하셨고, 여인이 드린 사랑과 감사를 받으셨으며, 사람들 앞에서 사죄를 선언하셔서 그의 새로운 삶을 응원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지난 내 죄도 용서하셨고, 지금 나와 교제하기를 즐겨하시며, 죄에서 벗어난 앞날을 응원하십니다. 예수님은 나를 뒤덮고 있던 모든 죄의 그늘을 걷어내셨습니다.

1/22() | 8:1-15

 

네 가지 밭의 비유 (찬송가546)

 

삶에서 말씀의 열매를 맺으려면 말씀이 마음속에 심겨야 합니다. 삶에서 말씀의 열매를 맺으려면 말씀이 내 인격과 삶에 뿌리내려야 합니다. 삶에서 말씀의 열매를 맺으려면 세속적인 성공과 쾌락에 대한 집착을 떨쳐버려야 합니다. 삶에서 말씀의 열매를 맺으려면 성실한 농부처럼 마음밭을 부드럽게 갈고, 뿌려진 말씀을 정성껏 가꾸며, 결실할 때까지 인내해야 합니다. 요구되는 수고가 너무 크고, 다른 유혹이 너무 달콤하기 때문에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으면 말씀이 내 인격이 되고 내 삶이 될 것입니다.

1/23() | 8:16-25

 

들음, 행함, 믿음 (찬송가400)

 

예수님은 제자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풍랑을 꾸짖어 잔잔케 하셨습니다. 이는 구약에 나타난 ‘깨어나 혼돈의 바다를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악과 혼란을 잠재우시는 하나님으로서, 자신의 제자들이 세상의 불의함과 부조리함에 고통스러워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세상의 광풍을 그치게 하시고 인생의 파도를 가라앉히실 것입니다. 비록 세파에 시달리고 고난을 겪더라도 용기를 내십시오. 예수님이 내 인생의 배에 올라 나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1/24() | 8:26-39

 

광인에서 증인으로 (찬송가499)

 

예수님은 군대 귀신 들린 한 사람을 위해 풍랑을 뚫으며 바다를 건너가셨고, 그를 고치신 후에 다시 바다를 건너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방 사람 한 명을 사탄의 권세에서 구원하기 위해 큰 수고를 들이는 일을 기꺼이 수행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한 사람, 한 인생, 한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면, 효율을 따지지 말아야 합니다. 큰 대가를 지불하고 손해 볼 각오를 해야 한 사람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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