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시 78:72)

 

 

퀸즈장로교회 | 2021 1월 첫째주 | 1 3()

 

 

 

매일성경 (성서유니온묵상순서를 따릅니다

 

1/4() | 2:1-20

구주, 그리스도, 주 예수 (찬송가112)

 

수많은 천군과 천사들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들을 세상에 보내심으로 언약을 성취하시고 창조의 경륜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합니다.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도 참 평화의 나라를 이루어 저 로마제국의 거짓 평화를 폭로하시고 자기 백성에게 기쁨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처럼 주의 영광이 드러난 곳에 참 평화와 기쁨이 있습니다. ‘예수의 주 되심’을 인정할 때 우리 가정과 교회와 세상에 하늘의 평화가 깃들 것입니다.

1/5() | 2:21-40

 

이방의 빛, 이스라엘의 영광 (찬송가366)

 

메시아를 기다리던 시므온과 안나는 할례와 정결의식을 마친 아기 예수님을 알아보고,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은 지혜와 은혜의 사람으로 성장하십니다. 예수님은 천하 만민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하신 아브라함의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이방에게는 빛으로,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으로 오셨습니다. 그 빛 아래 자신의 어둠을 인정하고 그 영광 앞에 세상의 모든 영광을 상대화할 때, 우리는 예수님의 백성으로 오늘 이 생명의 복을 누릴 것입니다.

1/6() | 2:41-52

 

성전은 내 아버지의 집 (찬송가387)

 

예수님은 모든 언약과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 분입니다. 그분은 태어날 때 할례를 받으셨고, 부모도 정결의식을 치르고 율법이 지시한 대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또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관례를 따라 예루살렘에 올라가 머무르셨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역사와 자신을 동일시하시고, 자신이 구원할 백성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이 백성의 질고를 대신 지고, 이 백성의 죄를 대신하여 돌아가신 후, 그들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백성으로 지어가실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삶의 목표가 우리가 사는 이유가 되기를 바랍니다.

1/7() | 3:1-14

 

회개에 합당한 열매 (찬송가322)

 

정치적으로 디베료가 황제로,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 분봉 왕으로 다스리고, 종교적으로는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서 세상을 호령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말이 곧 법이고 상식이기에, 그들이 세상과 역사를 이끌어가는 주체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이 있는 성전이나 궁전이 아닌, 변방의 광야에서 야인처럼 지내고 있는 요한에게 그분의 말씀을 맡기셨습니다. 역사의 참 주인이신 하나님은 세상의 권력자들이 아니라, 겸손히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 일하십니다.

1/8() | 3:15-38

 

예수님의 세례와 족보 (찬송가324)

 

하나님은죄를 돌이키기 위해 받는 세례를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받으셨습니다. 그렇게 하여 자기 백성과 하나가 되셨습니다. 세례를 받으며 기도하시는 순간, 하늘이 열리고 성령님이 비둘기같이 강림하셨습니다. 하늘에서도 그분을 메시아로 임명하시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성령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 나라의 왕이자 동시에 고난받는 종의 삶으로 부름받으신 것입니다. 주님은 인류의 모든 죄를 속량하는 죽음의 고난을 통해, 새 이스라엘 백성을 부르시고 그 나라가 완성되는 날까지 왕으로 다스리실 것입니다.

1/9() | 4:1-13

 

예수께서 시험을 받으시다 (찬송가342)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의 모든 시험에 승리하십니다. 예수님은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인류 역사상 가장 놀라운 일이 벌어진 장소인 요단강을 떠나 가장 험한 곳으로 가십니다. 광야는 고독한 자리이자, 굶주림과 유혹이 기다리는 인간적이고 원초적인 장소입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음을 확인하는 곳이요, 하나님의 소명을 기억하는 장소입니다. 그 광야로 인도하신 분이 성령이시니 이제 그 광야의 시험을 이기는 길도 성령을 의지하는 것뿐입니다.

1/10() | 4:14-30

 

주의 은혜의 해 (찬송가497)

 

예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십니다. 특히 나사렛에서 이사야를 통해 약속하신 은혜의 해를 선포하시지만, 그곳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하십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대신에 이방인인 사렙다 과부가 떡의 은혜를 입었고, 수리아 사람 나아만이 치유의 은혜를 입었듯이, 유대인들이 메시아의 은혜를 거절하면, 그 은혜가 이방인들에게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주님의 사랑과 호의가 기계적으로 당연하거나 자동적으로 연장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주의 말씀을 대하는 태도에 있음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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