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연합하여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1)

 

피난처 있으니

 

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 이리 오라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일어나 위에 넘치되 두렵잖네  

 

이방이 떠들고 나라를 모여서 진동하나

우리 목소리 한번만 발하면 천하에 모든 망하겠네 

 

만유 하나님 우리를 도우니 피난처요

세상의 난리를 그치게 하시니 세상의 창검이 쓸데없네   

 

높으신 하나님 우리를 구하니 할렐루야

괴롬이 심하고 환난이 극하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List of Articles
제목 이름 날짜
[2025년 10월 19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김성국담임목사 2025.10.18
[2025년 10월 12일] 피난처 있으니 김성국담임목사 2025.10.11
[2025년 9월 28일] 참 아름다워라 김성국담임목사 2025.09.27
[2025년 9월 21일] 반가운 손님 김성국담임목사 2025.09.20
[2025년 9월 14일] 너 누구니? 김성국담임목사 2025.09.13
[2025년 9월 7일] 머나먼 길, 그러나 가야 하는 길 김성국담임목사 2025.09.06
[2025년 8월31일] 그대 이름은 김성국담임목사 2025.08.30
[2025년 8월24일]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김성국담임목사 2025.08.23
[2025년 8월 17일] 영웅이 사라진 시대 김성국담임목사 2025.08.16
[2025년 8월 10일] 그리운 초대교회 김성국담임목사 2025.08.09
[2025년 8월 3일] 하나님이 보시기에 김성국담임목사 2025.08.02
[2025년 7월 27일] 암을 낭비하지 마세요! 김성국담임목사 2025.07.26
[2025년 7월 20일] 감출 수 없는 것 김성국담임목사 2025.07.20
[2025년 7월 13일] 012345678 김성국담임목사 2025.07.12
[2025년 7월 6일] 머나먼 길 김성국담임목사 2025.07.05
[2025년 6월 29일] 잔치 잔치 열렸네 김성국담임목사 2025.06.28
[2025년 6월 22일] 네 기둥 김성국담임목사 2025.06.21
[2025년 6월 15일] 아버지의 마음 김성국담임목사 2025.06.14
[2025년 6월 8일] 쉼표와 마침표 김성국담임목사 2025.06.07
[2025년 6월 1일] 입을 다물고 김성국담임목사 2025.05.3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