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연합하여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1)

기둥

 

지난 6 21 2021회를 발행한 주간지 "미주 크리스천 신문" 다음 가지 기둥 위에 세워져 왔습니다.

 

바른신학

개혁주의 신학이 우리 신문의 정체성입니다.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주권, 말씀의 절대성이 아니라면 혼탁한 세상을 이길 없습니다.

찬란한 개혁주의 신학으로 어두움을 이겼고 이길 것입니다.

 

바른교회

수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교회의 진통도 멈추지 않습니다.

어디에 온갖 진통에도 쓰러지지 않았던  안디옥 교회와 같았던 바른 교회가 있는가.

우리 신문은 주님의 마음을 품은 바른 교회들을 찾아 조명할 것입니다.

 

바른생활

모든 것의 좋은 열매는 바른 생활입니다.

시대는 바른 생활보다 자기 기분대로 생활합니다.

바른 빛을 비추어야 언론조차 기준 없이 말을 하고 살아간다면 시대의 앞날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바른선교

언론은 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교가 언론의 생명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그러셨듯이 우리 신문을 사랑해 주십시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힘이 되어주십시오.

 

 

함께 해주시는 모든 교우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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