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연합하여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1)

새해에 이렇게 삽시다.

 

신앙은 덮어놓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알고 믿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알고 믿는 것이 신앙의 전부는 아닙니다.

아는 신앙을 삶으로 살아내야 참된 신앙입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2025년도 제직수련회가 오늘까지 계속됩니다.

강사 이용걸 목사님께서는

새해에 이렇게 삽시다라는 주제로 귀한 말씀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삶이 함께하지 않는 신앙생활, 제직생활이라면

아무리 새해가 되고 새로운 직분을 맡아도 하나님께 감동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새해, 새로운 다짐으로 새로운 삶이 있는 신앙생활, 제직생활을 해야겠습니다.

강사 목사님의 외침은 새해에 이렇게 살자고 우리를 깨우고 있습니다,

 

평탄한 길 갑시다.

버리고 갑시다.

이렇게 삽시다.

아름답게 삽시다.

기본으로 돌아갑시다.

 

한 해를 수고하실 사랑하는 제직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살수 있고,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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