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연합하여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1)

얼마나 좋으랴

 

새해가 되었습니다.

새해에 무엇이 새로워지면 좋겠습니까?

우리의 생각이 새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부정적인 생각, 경솔한 생각, 안될 것이라는 생각은 이제 그만.

 

모든 것이 생각하기 나름이란 말이 있듯이

생각은 놀라운 힘을 갖고 있습니다.

모든 행동은 생각을 거쳐 나오는 것이니

긍정적인 생각, 신중한 생각, 될 것이라는 생각이 우리를 지배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은 생각할 것과 생각하지 말것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구분해 주었습니다.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1b-2)

위에는 천지에 있는 이름 중 가장 존귀하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을 깊이 그리고 새롭게 생각하는 한 해로 함께 살아가면 어떨까요.

우리 구주 예수님을 생각할수록 2025년의 우리 영성은 더 깊어질 것입니다.

 

구주를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거든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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