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과 세례
오늘은 성례주일입니다.
성찬과 세례,
당연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에 성찬과 세례가 있는 것입니다.
성찬과 세례의 집례,
당연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집례 할 수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찬과 세례를 당연히 여겼던 죄악을 회개하며
눈물과 감사로 예수님이 베푸신 생명의 식탁에 나아갑니다.
하늘의 양식을 먹은 자 답게 세상을 넉넉히 이기겠습니다.
성찬과 세례
오늘은 성례주일입니다.
성찬과 세례,
당연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에 성찬과 세례가 있는 것입니다.
성찬과 세례의 집례,
당연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집례 할 수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찬과 세례를 당연히 여겼던 죄악을 회개하며
눈물과 감사로 예수님이 베푸신 생명의 식탁에 나아갑니다.
하늘의 양식을 먹은 자 답게 세상을 넉넉히 이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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