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연합하여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1)

필요한 사람인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나는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람인가?”

 

엘리사와 나아만은 동시대의 사람이었습니다.

엘리사는 이스라엘의 선지자였고

나아만은 아람의 군대장관이었습니다.

엘리사와 나아만은 가지고 있는 것이 서로 달랐습니다.

 

엘리사는 세상의 것은 달리 없었습니다.

그러나 엘리야가 가지고 있었던 성령의 능력을 갑절이나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아만은 하늘의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높은 지위와 함께 금은보화를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성령의 능력이라는 수직적 자원이 가득하였고

다른 사람은 지위, 재물, 경력이라는 수평적 자원이 대단했습니다.

누가 그 시대에 더 필요한 인물이었겠습니까.

수직적 자원을 가졌던 엘리사였습니다.

 

수평적 자원은 달리 없어도 괜찮습니다.

성령의 능력이라는 수직적 자원을 가지고 있다면

 

나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힘있게 펼칠 필요한 사람임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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