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국 시인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주께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나는 무엇을 져야 하겠습니까?
주께서 가시면류관을 쓰셨습니다.
나는 무엇을 써야 하겠습니까?
주께서 나를 돌보셨습니다.
나는 누구를 돌보아야 하겠습니까?
..................
나도 묻고 대답해야 하는데, 무엇이라 대답하시겠습니까?
| 제목 | 이름 | 날짜 |
|---|---|---|
| [2019-4-14] 무엇이라 대답하시겠습니까? | 김성국담임목사 | 2019.04.14 |
| [2019-4-7] 도전은 나이를 묻지 않는다 | 김성국담임목사 | 2019.04.07 |
| [2019-3-31]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 김성국담임목사 | 2019.03.31 |
| [2019-3-24] 달라졌어요 | 김성국담임목사 | 2019.03.24 |
| [2019-3-17] 봄은 그대 앞에 | admin | 2019.03.17 |
| [2019-3-10] 최고의 영적(靈的) 청정지역(淸淨地域) | admin | 2019.03.10 |
| [2019-3-3] 기대하라 | admin | 2019.03.03 |
| [2019-2-24] 더 이상 외롭지 않다 | admin | 2019.02.24 |
| [2019-2-17] 왜 익숙한 것만 보려는가? | admin | 2019.02.17 |
| [2019-2-10] 아버지의 죽음 앞에 | admin | 2019.02.10 |
| [2019-2-3] 들어가시오 | admin | 2019.02.03 |
| [2019-1-27] 후츠파 | admin | 2019.01.27 |
| [2019-1-20] 한 겨울에 핀 봄날의 기쁨 | admin | 2019.01.20 |
| [2019-1-13] 할 것과 말 것 | admin | 2019.01.13 |
| [2019-1-6] 첫 단추 | admin | 2019.01.06 |
| [2018-12-30]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 보지 않는다 | admin | 2018.12.30 |
| [2018-12-23] 아웃사이더 | admin | 2018.12.23 |
| [2018-12-16] 절임과 버무림 | admin | 2018.12.16 |
| [2018-12-9] 천천히 조금씩 꾸준히 | admin | 2018.12.09 |
| [2018-12-2] 파가니니를 아십니까? | admin | 2018.12.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