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그 만남의 기적
일주일이 지나는 사순절에 너무 많은 기적을 보고 있습니다.
경이로운 하나님을 만나는 기적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매일 만날 수 있음이 기적입니다.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 29:13)
엄청난 명품을 만나는 기적입니다.
친교실과 카페에 가 보면 명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십 년간 빚어오신 어마어마하신 분들.
누구를 만나시든 그 만남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명품을 만나는 기적입니다.
놀라운 미래를 만나는 기적입니다.
우리는 “반드시”를 부르며 “주여”를 외치는 수십 명의 어린이를 매일 만납니다.
그들에게 놀라운 미래의 인물이 담겨 있음을 봅니다.
그들을 나중에 만나려면 긴 줄을 서도 아마 쉽지 않을 것입니다.
거대한 축복을 만나는 기적입니다.
어제도 하늘 문이 열리는 축복을 받았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여러 사람이 그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말은 안 하셔도 기뻐하시는 표정들로 축복을 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사순절은 만남의 기적이 있는 뜨거운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