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시 78:72)

 

 

퀸즈장로교회 | 2020 11월 다섯째주 | 1129(패밀리타임 성경시편 100

 

 

 

매일성경 (성서유니온묵상순서를 따릅니다

 

11/30() | 대하 23:16-24:3

재건된 다윗 왕조 (찬송가 212)

 

칠흑 같은 어둠에 소망이 없는 것 같아도, 하나님은 쉬지 않고 그분의 뜻을 이루십니다. 제사장 여호야다를 중심으로 왕과 온 백성이 언약을 갱신하도록 이끄시고, 바알 신전과 사제를 진멸하는 것으로 개혁이 이어지게 하신 것입니다. 또 개혁이 후퇴하지 않도록 성전과 예배에 관련된 제도를 철저히 정비하게 하십니다. 지금 우리 현실이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것 같더라도 분명 밝은 빛 가운데 나아올 때가 올 것입니다. 그때 우리 모습이 부끄럽지 않도록 지금 부정한 것을 버리고 무너진 곳을 보수하며, 공동체의 재건을 준비해 나갑시다.

 

12/1() | 대하 24:4-16

 

요아스의 개혁 (찬송가 204)

 

요아스가 하나님의 성전을 보수하기로 결심하고 온 백성의 동참 가운데 이를 실행합니다. 이어서 제사장 여호야다가 열왕의 묘실에 안치되는 영예를 얻습니다. 여호야다는 이스라엘, 하나님, 그리고 성전에 선을 행한 사람입니다. 그는 다윗 왕조를 지켜냈고 이스라엘을 새롭게 하는 일에 평생 헌신했습니다. 일생을 일관되게 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개혁의 주체로 살다가 훗날 변절하여 개혁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일생도 주님과 주의 교회를 위해 선을 도모한 것으로 기억되어야 겠습니다.

 

12/2() | 대하 24:17-27

 

요아스의 변절  (찬송가 267)

 

경고의 말씀을 거역하고 스가랴의 피를 흘린 요아스를 적은 수의 아람 군대에 넘기십니다. 큰 부상을 입은 요아스는 신하들의 반역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습니다. 하나님을 버린 요아스를 하나님도 버리신 것이며, 신원을 바라는 스가랴의 기도에 응답하신 것입니다. 여호야다와 함께 좋은 출발을 했지만, 그의 마침은 여호야다와 달랐습니다. 여호야다는 선한 일에 대한 보상으로 왕들의 묘실에 안치되나, 그는 왕임에도 왕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우리 역시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평가받을 것입니다.

 

12/3() | 대하 25:1:13

 

부족한 마음  (찬송가 288 )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아마샤는 북이스라엘 용병 십만 명을 사서 에돔과 싸울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북이스라엘은 이미 심각한 우상숭배의 길을 가고 있었기 때문에 유다가 그들과 연합한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실 리 없습니다. 아마샤는 하나님이 능히 이기게도 하시고 패하게도 하시는 분임을 생각지 않고, 자기 힘으로 승리를 얻으려 한 것입니다. 아마샤가 순종할 때, 그가 잃은 것과 비교할 수 없는 복을 주십니다. 십만의 용병과 은 백 달란트를 포기해야 하지만, 하나님은 그보다 훨씬 더 값진 승리를 주십니다. 지금 우리도 잘못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희생을 기꺼이 받아들인다면, 하나님은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12/4() | 대하 25:14-28

 

아마샤의 배교와 죽음  (찬송가 398 )

 

아마샤가 하나님을 버리고 에돔의 우상을 숭배합니다. 그는 선지자의 경고를 무시하고 오만한 태도로 이스라엘과 싸우지만 크게 패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습니다. 하나님을 버린 자를, 하나님도 버리십니다. 아마샤가 하나님을 의지할 때는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셨지만, 그가 교만하여 하나님을 버렸을 때는 전쟁에서 패하고 선왕 때부터 이룬 모든 것을 잃게 하십니다. 누리는 것이 넉넉해지면, 하나님을 잊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것을 의지할수록 결국 모든 것이 내게 속하지 않았음을 깨닫게 하실 뿐입니다.

12/5() | 대하 26:1-23

 

웃시야의 영광과 몰락 (찬송가 536)

 

웃시야를 통해 유다를 부강한 나라로 만드십니다. 웃시야는 예루살렘 성문에 망대를 세워 안전을 도모하고, 고원과 평지를 일구고 물웅덩이를 파서 농업을 번창케 합니다. 뿐만 아니라 군대를 정비하고 무기를 개발하여 강한 군사력을 갖춥니다. 이러한 번영은 웃시야 개인의 능력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기이한 도우심 때문입니다. 솔로몬에게 지혜와 부를 주신 하나님이 그분을 의지하는 모든 왕에게 허락하신 은총인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신실한 지도자를 주셔서 우리 공동체와 사회, 나라가 하나님의 보호와 도우심 가운데 평안할 수 있기를 기도합시다.

 

12/6() | 대하 27:1-28:15

 

요담과 아하스의 통치 (찬송가 259 )

 

하나님 앞에서 바른 길을 걸은 요담을 강하게 하시고, 그가 통치하는 내내 번영이 지속되게 하십니다. 영토 수비가 강화되고, 요단 강 너머 암몬으로부터 조공을 받기도 합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그분께 신실한 자들에게 그분의 신실함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시고 긍휼을 베푸십니다. 20만 명의 유다 백성이 북이스라엘로 사로잡히지만, 선지자를 보내어 북이스라엘 지도자들을 깨우치시고 유다 포로들을 돌려보내도록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아하스와 북이스라엘의 허물을 덮고도 남습니다. 우리의 숱한 허물도 하나님은 그분의 변함없는 자비로 덮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도 주 앞에 담대히 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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