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시 78:72)

 

 

퀸즈장로교회 | 2020 12월 둘째주 | 1213(패밀리타임 성경요한복음 16

 

 

 

매일성경 (성서유니온묵상순서를 따릅니다

 

12/14() | 대하 32:24-33

히스기야의 나머지 행적 (찬송가312)

 

히스기야도 한때 교만하여 넘어지기도 하지만, 그는 선왕들과 다르게 곧바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칩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그를 용서하시고 긍휼을 베풀어주십니다. 히스기야는 넘어졌지만 곧 뉘우쳐 진노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한순간의 잘못이 평생의 믿음을 무효로 만들지 않은 것입니다. 그의 선행은 역사에 고이 기록되고, 그의 몸도 다윗 자손의 묘실 중에 가장 높은 곳에 장사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한때의 실패로 단정 짓지 않으시고, 우리 일생의 일관된 방향으로 평가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실패하여 넘어질 때가 있더라도 변함없이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12/15() | 대하 33:1-25

 

므낫세의 죄와 회심 (찬송가223)

 

하나님은 성전의 참 주인이시기에, 그분의 이름을 두신 곳에 이방 신들을 들여놓는 것을 참아 보지 않으십니다. 다윗과 솔로몬에게 하신 ‘성전과 예루살렘에 대한 언약’을 근거하여, 므낫세와 유다 백성을 앗수르의 손에 내어주십니다. 우리 역시 주님의 몸 된 교회와 그분의 준엄한 말씀을 내 욕망을 채우는 수단으로 삼아 더럽힌다면, 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우리를 징계하실 것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에서 하나님보다 높아진 것은 무엇인지, 말씀보다 제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무엇인지 돌아봅시다.

12/16() | 대하 34:1-13

 

요시야의 개혁 (찬송가420)

 

개혁의 시작은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케 하는 것입니다. 요시야는 바알 산당과 아세라 목상과 아로새긴 우상으로 가득한 성읍을 다시 하나님의 소유로 회복하기 위한 원정에 나섭니다. 유다와 예루살렘뿐 아니라, 북이스라엘의 므낫세와 에브라임, 시므온과 납달리까지 가서 이 일을 시행합니다. 그리고 모든 일을 완수한 후에야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옵니다. 통치 십이 년부터 시작하여 무려 칠 년에 걸친 정화작업이었습니다. 우리 공동체를 정결케 하는 일도 일회성의 회개운동이 아닌,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실천계획으로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12/17() | 대하 34:14-33

 

요시야의 언약 갱신 (찬송가204)

 

요시야가 성전을 수리하던 중 모세의 율법책을 발견합니다. 그는 유다 온 백성을 불러 언약의 말씀을 들려주고,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갱신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요시야에게 밝히 답하시고, 통회하며 회개하는 자에게 긍휼을 베푸십니다. 요시야가 ‘자신과 이스라엘과 유다의 남은 자를 위해’ 하나님의 뜻을 알려 할 때, 선지자 훌다를 통해 그 뜻을 전하십니다. 훌다가 전한 하나님의 뜻은 ‘언약의 말씀을 따라 이스라엘에 재앙을 내리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시야가 하나님 앞에서 통곡하는 것을 보시고 그가 사는 날 동안에는 재앙을 내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십니다.

12/18() | 대하 35:1-19

 

요시야의 유월절 준수 (찬송가28 )

 

요시야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에게 몇 가지를 당부하며 유월절을 준비하게 합니다. 먼저 그들의 직분에 따른 ‘직무를 수행’하고, 다윗과 솔로몬이 글로 지시한 ‘규례를 따르라’고 합니다. 또 반열을 따라 서열대로 ‘질서 있게’ 섬기고, 자신을 ‘성결’케 하며, 모세의 ‘말씀을 따라’ 행하라고 명령합니다. 이에 왕의 명령대로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이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백성에게 화목제물을 나누어주며, 아삽의 자손들도 찬송하는 직무를 다하고, 문지기들도 섬기는 일을 떠나지 않습니다.

12/19() | 대하 35:20-27

 

요시야의 죽음 (찬송가357)

 

요시야가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애굽 왕 느고를 저지하려다 죽음에 이릅니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쇠락하는 유다의 모습을 보지 않고 평안히 조상의 묘실에 안치됩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어 그분의 백성에게 경고하시지만, 때로는 원수의 입을 통해서, 또 이방인이나 자연만물을 통해서도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민감하게 깨어있다면, 기록된 말씀과 선포된 말씀뿐 아니라, 우리를 향한 세간의 말들과 누군가의 탄식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시대는 자연이 호소하는 소리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절박한 경고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12/20 () | 대하 36:1-23

 

유다의 멸망과 회복 (찬송가528 )

 

하나님은 말씀대로 유다를 심판하시고, 말씀대로 유다를 회복하십니다.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 유다에 재앙을 내려 그 땅을 70년 동안 황폐하게 하시지만, 또 예레미야를 통해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고레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유다 백성을 집으로 돌아오게 하십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스라엘을,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는 백성으로 세우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때때로 하나님께 징계를 받기도 하지만, 주님은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고 합당한 주의 자녀로 빚어가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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