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시 78:72)

 

 

 

퀸즈장로교회 | 20208월 둘째주 | 89() 패밀리타임 성경: 사도행전 16

 

 

 

 

 

 

 

매일성경 (성서유니온) 묵상순서를 따릅니다

 

 

 

8/10() | 23:1-18

 

 

 

부유한 두로의 몰락 (찬송가 510 )

 

세상에서 존귀한 자로 대접받던 두로의 영화를 욕되게 하십니다. 이 일은 세상의 모든 교만한 자가 멸시받게 될 것을 보여주시려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입니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이 하나님이 정하신 이치이듯, 자신을 높은 데 세우는 이들이 반드시 추락하는 것도 하나님이 작정하신 일입니다. 교만한 자를 심판하심으로 억눌린 자를 자유케 하십니다. 딸 다시스는 두로의 식민지를 가리킵니다. 그들을 속박하던 자가 망했으니, 이제 자기 땅에서 평안히 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그토록 교만한 자를 미워하신 것은 그들로 인해 억눌린 자를 긍휼히 여기신 까닭입니다.

 

8/11() | 24:1-13

 

 

 

노래가 그친 땅 (찬송가 379)

 

땅이 오염되어 상품의 열매를 기대할 수 없을 때 농부가 땅을 갈아엎는 것처럼, 하나님은 온 세상을 뒤엎으실 것입니다. 그날에는 누구도 심판을 비껴가지 못하고, 빈부와 귀천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소망이 있을 것입니다. ‘심판새 창조를 위한 기초이기 때문입니다. 갈수록 타락하는 세상이더라도 장차 새 창조를 위한 거룩한 씨앗이 되도록 정결한 삶을 살아갑시다. 일상의 기쁨을 거두어가십니다. 포도주가 마르자 잔치의 연주와 노랫소리가 그치고, 즐거워하는 소리도 멈춥니다. 언약을 떠난 백성은 수고의 열매를 얻지 못하고, 그것을 누리던 일상마저 잃게 될 것입니다. 삶에서 하나님의 복된 은혜를 누리고 있다면, 그에 합당한 삶도 갖추어야 합니다.

 

8/12() | 24:14-23

 

 

 

다시 부를 노래 (찬송가 180 )

 

땅에 임할 심판으로 세상의 노래는 그치지만, 남은 자들이 부르는 새 노래가 다시 울려퍼집니다. 그러나 선지자는 그 전에 임할 혹독한 심판을 알기에 근심합니다. 종말에 하나님은 하늘의 군대와 땅의 왕들을 벌하고, 최후 승리를 얻으실 것입니다. 너무나 찬란하여 달이 수치를 당하고 해도 부끄러워할 영광의 빛을 장로들 앞에서 나타내실 것입니다. 이 모든 영광스러운 묘사는 요한이 목격한 천상의 예루살렘과 일치합니다. 하늘과 땅에 대한 심판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시작되었고, 회복하실 나라도 이미 우리 가운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악이 기승을 부려도 흔들리지 말고 주님과 함께 승리하며 나아가십시오.

 

8/13() | 25:1-12

 

 

 

연회를 베푸시니 (찬송가 247 )

 

선지자는 하나님이 전에 행하신 구원의 역사를 회고하며, 만민이 시온으로 모여 하나님이 베푸신 연회에 참여하게 될 날을 내다봅니다. 만민이 시온으로 말씀을 구하며 모여들 때, 하나님은 그들을 위해 가장 좋은 포도주와 기름진 고기를 준비하십니다. 수치를 가리던 너울을 제거하시고 죽음을 영원히 멸하시며,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로 하나님을 기쁘게 대면하여 잔치에 참여하게 하실 것입니다. 여전히 현실은 죽음이 지배하고 죄가 득세하는 숨 막히는 세상이지만,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바꾸실 것입니다. 그것은 말씀의 교제로 나아가는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미래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이 일이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8/14() | 26:1-27:1

 

 

 

그날에 노래 부르리라  (찬송가 410)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주를 신뢰하고 기다린 자에게 세상이 앗아갈 수 없는 평화를 주시고, 그로 영영한 승리의 노래를 부르게 하십니다. 세상은 변하고 사람들도 제 이익을 따라 변절하지만, 하나님은 변함없이 우리를 붙드십니다. 높은 데 있는 교만한 자들과 그들이 세운 높은 성을 끌어내리시고, 억압받고 짓밟힌 자들로 무너진 성을 밟게 하십니다. 그러니 교만한 자들의 높은 지위와 부를 두려워하거나,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겸손하게 의를 행하며 땅이 아닌 하늘에 우리의 소망을 둡시다. 주의 백성을 죽은 자 가운데 살리셔서 심판이 미치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호하십니다. 그러니 심판받을 악한 권세를 두려워하지 말고 타협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8/15() | 27:2-13

 

 

 

새 포도원의 노래 (찬송가90)

 

하나님은 친히 포도원지기가 되셔서 징계하신 백성을 회복하시고 풍성하게 결실하는 새 포도원으로 가꾸십니다. 농부는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 적당히 가지치기를 하지만, 밑동까지 잘라버리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징계하시지만, 소돔과 고모라처럼 진멸하지 않으십니다. 그들이 죄를 깨달을 만큼 고통을 내리십니다. 그들을 용서하고 회복하시기 위함입니다. 견책받을 때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도 함께 들여다보십시오. 이 일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어, 지금 우리가 열국 백성과 함께 예배하는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8/16() | 28:1-13

 

 

 

술 취한 이스라엘  (찬송가 33)

 

교만한 에브라임과 그들의 길을 답습하는 유다 사회에 심판의 경고가 주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실한 남은 자들을 살려 두시고, 그들의 참 면류관이 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앗수르의 손에 넘겨주심으로 그들의 교만을 꺾으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자랑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혹시 교회의 위기를 보지 못하게 하는 헛된 면류관은 아닐까요? 심판 중에도 자기 백성을 남겨두시고, 친히 그들의 면류관과 화관이 되어주십니다. 이들은 유다의 남은 백성과 함께 장차 정의와 공의로 통치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새 백성이 될 것입니다. 나는 무엇을 면류관으로 삼고 있습니까? 곧 시들어버릴 꽃과 같은 헛된 자랑이 아니라, 신실하신 하나님을 영원한 영광으로 삼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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