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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9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김성국담임목사
2025.10.18 12:59
[2025년 10월 12일] 피난처 있으니
김성국담임목사
2025.10.11 11:38
[2025년 9월 28일] 참 아름다워라
김성국담임목사
2025.09.27 12:44
[2025년 9월 21일] 반가운 손님
김성국담임목사
2025.09.20 13:21
[2025년 9월 14일] 너 누구니?
김성국담임목사
2025.09.13 14:34
[2025년 9월 7일] 머나먼 길, 그러나 가야 하는 길
김성국담임목사
2025.09.06 12:16
[2025년 8월31일] 그대 이름은
김성국담임목사
2025.08.30 13:07
[2025년 8월24일]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김성국담임목사
2025.08.23 15:37
[2025년 8월 17일] 영웅이 사라진 시대
김성국담임목사
2025.08.16 14:21
[2025년 8월 10일] 그리운 초대교회
김성국담임목사
2025.08.09 14:12
[2025년 8월 3일] 하나님이 보시기에
김성국담임목사
2025.08.02 18:19
[2025년 7월 27일] 암을 낭비하지 마세요!
김성국담임목사
2025.07.26 13:24
[2025년 7월 20일] 감출 수 없는 것
김성국담임목사
2025.07.20 06:32
[2025년 7월 13일] 012345678
김성국담임목사
2025.07.12 13:19
[2025년 7월 6일] 머나먼 길
김성국담임목사
2025.07.05 15:00
[2025년 6월 29일] 잔치 잔치 열렸네
김성국담임목사
2025.06.28 13:43
[2025년 6월 22일] 네 기둥
김성국담임목사
2025.06.21 12:24
[2025년 6월 15일] 아버지의 마음
김성국담임목사
2025.06.14 13:30
[2025년 6월 8일] 쉼표와 마침표
김성국담임목사
2025.06.07 14:44
[2025년 6월 1일] 입을 다물고
김성국담임목사
2025.05.3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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