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 song을 아십니까?
이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 (민 20:6下)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이 처한 환경을 둘러보며 이곳에 다섯 가지나 없다고 외칩니다.
영국의 조지 허버트라는 사람은 자기에게는 너무 많은 것이 있다고 하면서 자기의 마음에 없는 한 가지를 이렇게 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저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한 가지만 더 주시옵소서
감사하는 마음을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진정으로 부족한 것이 있다면 “환경”에 있는 “그 어떤 것들”이 아니라 “마음”에 꼭 있어야 할 “감사”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