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紐⑺쉶而щ읆 게시판  
 
제목가슴앓이
글쓴이김성국 담임목사   날짜10-12-2019 조회121 추천 0
   
많이 슬픈데도 아름다운 아픔이 있습니다.
가슴앓이입니다.
가슴앓이해 보셨지요?
사랑하는 자가 몸이 아플 때 가슴앓이합니다.
사랑하는 자가 너무 그리울 때 가슴앓이합니다.
사랑하는 자가 시름시름 가슴앓이할 때도 가슴이 시리고 아픕니다.

한국에서 운전면허 시험을 2년 넘게 보던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떨어지고 또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면허시험장을 찾던 할머니에게
직원이 왜 그렇게 운전면허를 따고 싶어 하시느냐고 물었습니다.
용달차를 몰며 배달하던 아들이 교통사고로 다리를 못 쓰게 되었는데
운전을 배워 그 아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답변을 하셨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향한 노(老) 어머니의 가슴앓이는 더 이상 가슴만 쓸어내리지
않고 운전면허를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용기를 갖게 했던 것입니다.

우리 삶에서 식은 것이 있습니다. 굳은 것이 있습니다.
아예 잃어버리고도 찾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가슴앓이입니다.
나에겐 더 이상 사랑의 대상이 없다는 듯이 가슴앓이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를 찾아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그 사랑을 찾기까지 얼마나 가슴앓이하실까요.
이 가을에 펼쳐질 행복에의 초대를
예수님의 가슴앓이를 내 아픔으로 삼고 참여한다면
쉽게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용기가 불같이 일어날 것입니다.

   

 [10-26-2019  오전 2:02:16]
 [11-1-2019  오전 9:54:51]
 [11-2-2019  오후 5:42:08]
 [11-7-2019  오전 3:54:12]
 [11-8-2019  오전 9:22:59]
 [11-12-2019  오전 11:29:17]
 [11-13-2019  오후 3:48:22]
 [11-18-2019  오전 2:42:10]
 [11-19-2019  오전 10:37:43]
 [11-24-2019  오후 9:16:56]
 [11-26-2019  오전 9:41:06]
 [11-28-2019  오후 8:00:03]
 [11-30-2019  오후 12:32:28]
 [12-6-2019  오전 12:54:05]
 [12-7-2019  오후 12:21:40]
 
 
 
그 사람은 어디에?..

Again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퀸즈장로교회
The Korean American Presbyterian Church of Queens
143-17 Franklin Ave. Flushing, NY 11355 Tel : (718) 886-4040,4340,4347 Fax : (718) 886-5555
Copyright 2006-2016 KAPCQ.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