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수료간증
109기 새가족 수료간증

 

새가족 공부를 수료하며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가족 학교를 수료한 청년2부 박정민입니다. 이렇게 은혜를 나눌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조는 어려서부터 외국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17살 때 미국으로 왔고, 뉴욕에 온지는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가족과 함께 한 교회를 섬기며 봉사해 오다가 영적으로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을 가지고 살아 왔습니다. 그러다가 작년부터 집에서 가까운 퀸즈장로교회 혼자 찾아와서 새벽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튀니지로 선교를 다녀오게 되었고, 이 선교는 동역자에 대한 갈급함을 더욱 주었습니다. 미국 각 지역에서 서로 모르고 지내던 친구들을 선교지에 와서 함께 큐티하고, 기도하고, 협력하여 선교하는 것이 너무 좋았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고 이루어가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선교를 다녀오고 나서 말씀과 기도가 살아있는 퀸즈장로교회의 예배에 더 많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금요 청년부 예배를 참석하면서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많이 있는 곳을 보고 너무 감격스러웠고, 이런 청년들과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가족은 반드시 같은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항상 강조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 다른 교회로 옮기는 것은 차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이었고, 저는 기도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신앙의 선배분으로부터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나도록 기도할 것이 아니라 실제로 찾아야 한다'는 권면을 들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부모님께 지금의 상황을 진지하게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부모님 또한 저의 영적인 성장을 위해 보내주는 것이 옳다고 판단하시고 허락해 주셔서 제가 퀸즈장로교회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새가족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성인이 되어 새가족교육을 받으면서 저의 신앙을 점검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시간시간 담임목사님과 부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배우면서 복음의 능력을 더욱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도 놀라운지를 다시 깨달으며 보혈의 은총을 더욱 뜨거운 마음으로 찬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성품에 대해 배울 때 아직도 너무나 부족한 제 자신을 발견하며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대로 실천하며 주님의 성품에 대해 배울 때 아직도 너무나 부족한 제 자신을 발견하며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대로 실천하며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퀸즈장로교회 교인들의 훈련된 섬김과 헌신을 보면서 무엇 하나도 연합없이는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귀한 교회를 청년부에서 부 리더로 경배와 찬양팀에서 싱어로 함꼐 섬기며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믿음의 동역자들로 함께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올 2014년에 저는 하나님께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퀸즈장로교회로 인도해 주신 것입니다. 좋은 교회, 좋은 목사님들, 좋은 성도님들을, 그리고 좋은 청년들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많이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섬기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퀸즈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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