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시 78:72)

503년 전, 곧 1517년 10월 31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그 날 독일 비텐베르크 성벽에 95개 조항의 글이 붙여졌습니다.

로마 카톨릭의 면죄부 판매를 비판하는 글이었습니다.
마틴 루터가 그렇게 하였고
이 일은 종교개혁의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자기의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온 세상에 일깨우는 자명종이기도 하였습니다.

루터, 쯔빙글리, 칼빈 등은 종교개혁의 횃불을 밝히 들었고

오늘날까지 그 빛을 온 세상에 비추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이 강조했던 것을“The Five Solas”라고 합니다.

Sola Scriptura (오직 성경)
Sola Fide (오직 믿음)
Sola Gratia (오직 은혜)
Solus Christus (오직 그리스도)
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

오는 수요일은 종교개혁 기념 찬양 예배로 드립니다.
종교개혁의“The Five Solas”를 주제로 말씀과 찬양 연주가 있을 것입니다.

함께 참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 물음에도 답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오백 년 동안 종교개혁자들의 후예들이 답했던 것입니다.

그대는 진정“오직 다섯”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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