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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갈텨, 안 갈텨?
글쓴이김성국 담임목사   날짜5-26-2017 조회151 추천 0
   
충청도에서 8년 가까이 살았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충청도 말이 길고 느리다고
생각하시는데 의외로 짧고 의미가 분명합니다. 예를 들면 “춤을 같이 추시겠습니까?”
라는 말을“출텨?”하면 상대방이 알아듣는다고 합니다. 또“보양탕을 먹으십니까?”
라는 질문은 “혀?”라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저와 같이 가시겠습니까?”라는 긴 문장은
“갈텨?”하면 됩니다. 제가 오늘 칼럼에서 몇 번“갈텨?”라는 말을 사용할 터인데 무례한
말로 여기지 마셨으면 합니다.

오늘 오후 예배에 갈텨, 안 갈텨?
오늘 오후 예배는 러시아어권 설립 1주년 예배로 드립니다. 가족 안에 돌잔치가 있다면
웬만하면 다 갑니다. 러시아어권 예배의 설립 첫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같이
가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들을 축하하고, 다민족 선교 비전을 다시 새롭게 합시다.
그런 예배 같텨, 안 갈텨?

내일 한마음 축제에 갈텨, 안 갈텨?
내일은 일 년 동안 설레며(?) 기다린 전교인 한마음 축제입니다. 1-4부 예배, 교육부 예배,
청년 예배, 영어 예배, 중국어 예배, 러시아어권 예배로 나뉘어 있는 우리 모임이 한마음인
것은 내일과 같은 모임에 함께 함으로 확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축제 갈텨, 안 갈텨?

토요일 선교 바자에 갈텨, 안 갈텨?
오는 토요일은 선교바자회 날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 성취에는 선교라는 방법이 큰
역할을 합니다. 모두들 벌써 이 일에 얼마나 열심을 내는지... 참 아름답습니다. 아무튼 10개
팀으로 나가는 올 여름 단기 선교에 동참하는 방법은 이번 토요일 선교 바자에 함께하시면
됩니다. 그런 바자 갈텨, 안 갈텨?

세상 여정 끝나고 천국에 같텨, 안 갈텨?
우리의 세상 생활은 눈물 골짜기를 비롯 다양한 요소가 있습니다. 우리의 최대 소망은 이
세상 여정이 모두 끝난 후, 눈물 없는 천국에서 믿음의 선진들과 함께 성삼위 하나님을
영원토록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런 천국 갈텨, 안 갈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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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8-2017  오전 1:06:22]
 [9-2-2017  오전 4: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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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에서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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