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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애들은 가라
글쓴이김성국 담임목사   날짜5-8-2017 조회217 추천 0
   
야바위꾼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여기 한 번 와보라”고 외치면서
동시에 이런 으름장 섞인 말도 합니다.“자 자 애들은 가라.”
야바위가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운 장면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눈에 자기들이 사기 치는 것이 들통날까 봐
걱정스럽기도 한 것입니다.“좋은 말로 할 때 애들은 가라”는
야바위꾼의 쉰 목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듯합니다.

어른들이 아이들과 말하다가 뭔가 불리한 듯 싶으면 갑자기
그 아이를 위아래로 째려보다가 퉁명스럽게 말하곤 합니다.
“어디서 쪼그만 게 까불어. 저리 가!”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에게“애들은 가라.”“어디서 까불어!”라고
차갑게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을 참 좋아하십니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뿐 아니라 어린아이 같은 어른도 좋아하십니다.
왜 그러신 줄 아세요? 이 말씀을 들어보세요.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마 18:3b-5)

예수님은 어린아이를“자기를 낮추는 사람”이라고 정의(定義)하셨습니다.
예수님은“자기를 낮추는”어린아이와“자기를 낮추는”어린아이 같은 어른들을 향해
두 팔을 크게 벌리시고 따듯하게 말씀하십니다.
“애들아 어서 와라. 이 천국은 너희들과 같은 자들의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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